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미야 에이지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어느 날 역으로 나오라기에 갔지만 나오지 않고 갑자기 실종되어버린 아야를 지금도 추적 중이다. 여러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상문회]]에 들어가 주요 멤버가 된 것 같아서 지금도 상문회 주변을 조사하는 중. 진행에 따라서는 상문회 간부인 아즈마에게 살해당하기도 한다. 4~6일째에 플래그를 세울 수 있으며 전투는 6일째에 발생. 구해주면 귀신 [[타케미카즈치]]를 합체시킬 수 있게 된다. 근데 정작 도와주러가면 S리컴으로 계속 버티면서 혼자서 상문회 전원을 박살내버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다. 의외로 제법 자주 일어나는 일인 듯. 다만 반대로 갈려버리는 경우도 왕왕 있다. 리컴만 있고 디아가 없어서 아차하는 순간 순살당해서 플레이어 혈압 올릴 수도 있다. 원래 아즈마가 가지고 있는 [[COMP]]에는 일종의 프로텍트가 있어서, 일반적인 COMP로 소환되는 악마는 아즈마를 공격할 수 없지만, 진의 COMP는 [[나오야(여신이문록 데빌 서바이버)|나오야]]가 프로텍트를 떼어두고 바에 두고 간 물건이라 프로텍트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실 하루도 그렇지만, 이 캐릭터도 매일을 무기력하게 살아가다가 아야 덕분에 삶의 의미를 찾은지라 아야가 사라진 후에는 하루와 비슷하게 다시 무기력해진 상태. 그러나 하루와는 다르게 대놓고 겉으로 내보이지는 않는다. 아야의 행방은 게임 후반에서 밝혀지는데, COMP와 서버 가동 실험 중 마계로 빨려들어갔다고 한다. 맨몸의 인간이 마계로 들어가면 악마들에게 갈기갈기 찢긴다는 언급이 나오는 것을 보면 십중팔구 사망한 듯. 일본에서 손에 넣은 키워드는 '삐딱한 녀석'이다. 게임이나 이미지를 보면 유일하게 혼자서만 약간 기울어져 있다. 그래서 삐딱한 남자라고 여겨진다. --저렇게 삐딱하게 서야 저 멀대같이 큰 키가 화면 안에 겨우겨우 구겨저 들어가서 어쩔 수 없다-- 아틀라스 공식 사이트에서 똑바로 서 있는 이미지가 등장했는데, 배경이 삐딱하게 기울어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